부천 도당공원에 백만 송이 장미가 활짝 피어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매년 5월 말이면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도당공원 전체가 화려한 장미 향기로 가득 차며, 주간 산책은 물론 야간 조명 행사까지 즐길 수 있는 꽃 축제가 열립니다.
2026년 5월 23일(토)부터 6월 7일(일)까지 열리며, 입장은 무료입니다.
지하철 7호선 춘의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5분이라 부천은 물론 인근 서울 서부와 인천에서도 쉽게 올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축제 기간 | 2026.05.23(토) ~ 06.07(일) |
| 장소 |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도당공원 |
| 입장 | 무료 (연중) |
| 지하철 | 7호선 춘의역 1번 출구 도보 15분 |
부천 도당공원 장미, 얼마나 예쁜가요?
도당공원 장미축제는 부천시가 주최하는 수도권 대표 도심 장미 명소로, '백만송이 장미'라는 이름처럼 공원 전체가 장미로 가득 덮이는 장관이 펼쳐집니다.
장미 원종부터 현대 개량 품종까지 수십 가지가 색깔별로 구역에 심겨 있어, 각 구역마다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장미 아치 터널은 도당공원 장미축제의 상징적인 구조물로, 아치 위로 덩굴장미가 풍성하게 늘어지면 터널 안에 들어선 방문객은 꽃 향기와 시각적 아름다움에 압도됩니다.
공원 입장이 연중 무료이므로 다른 유료 장미축제와 달리 예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축제 기간에는 야외 버스킹 공연과 먹거리 장터도 함께 열려 종합 봄 나들이 코스로 손색이 없습니다.

오시는 방법과 주차 상황
도당공원은 대중교통 이용이 가장 편리합니다.
지하철 7호선 춘의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5분이면 공원 정문에 도착합니다.
부천역(1호선)에서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약 15~20분이 소요됩니다.
자가용 방문 시 공원 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축제 기간 주말에는 자리가 빠르게 차오르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부천시는 축제 기간 임시 주차장 또는 셔틀버스를 운영할 수 있으니 출발 전 부천시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도당공원 장미축제는 야간 방문도 주간 못지않은 매력이 있습니다.
해가 지면 공원 내 조명이 켜지면서 주간과는 전혀 다른 몽환적인 분위기로 바뀝니다.
특히 흰색과 연한 분홍색 장미는 야간 조명에서 더욱 선명하고 아름답게 빛납니다.
커플이나 친구들과 저녁 산책 코스로 방문하면 낮 시간보다 한층 여유롭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야간 촬영 시에는 삼각대나 야간 촬영 모드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훨씬 선명한 사진을 건질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기온이 내려가므로 얇은 겉옷을 준비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행사 기간과 이용 정보
2026년 부천 백만송이 장미축제 기간은 5월 23일(토)부터 6월 7일(일)까지로, 총 16일 동안 이어집니다.
도당공원은 연중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 축제 기간 외에도 방문이 가능합니다.
공식 프로그램은 주말 오전 10시~오후 6시에 집중되며, 평일 오전과 저녁 시간에는 여유롭게 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축제 종료 후에도 한동안 장미가 남아 있어 6월 초·중순까지 방문 가능합니다.
구역별 장미 포토스팟 안내
도당공원 안에서 사진 찍기 좋은 명소를 구역별로 안내합니다.
장미 아치 터널은 위로 아치가 덩굴장미로 뒤덮여 터널 안에 서면 사방이 꽃으로 둘러싸이는 환상적인 공간이 연출됩니다.
분수대 주변 원형 화단은 영국 정원 스타일로 조성되어 있으며, 분수와 장미가 함께 담기는 구도가 인기입니다.
공원 언덕 위 전망 구역에서는 공원 전체를 조망하며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아침 일찍 방문하면 꽃잎에 이슬이 맺혀 반짝이는 모습을 담을 수 있어 사진 마니아들에게 특히 인기입니다.

장미 절정 시기는 기온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5월 28일~6월 3일 사이가 가장 화려한 만개 시기입니다.
개막 직후(5월 23일~25일)에는 아직 피지 않은 봉오리도 많으므로, 조금 기다렸다가 방문하면 훨씬 풍성한 장미를 볼 수 있습니다.
6월 4일 이후에는 꽃이 서서히 지기 시작할 수 있으므로 6월 첫째 주 안에 방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방문 전 날씨를 확인해 맑고 기온이 높지 않은 오전 시간을 골라 가면 최상의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산책 코스 어떻게 짜면 좋을까
도당공원은 면적이 크지 않아 주요 구역을 모두 둘러보는 데 약 1~1시간 30분이면 충분합니다.
추천 산책 동선은 공원 정문 → 장미 원형 화단 → 아치 터널 → 언덕 전망 구역 → 분수 광장 → 먹거리 장터 → 정문 복귀입니다.
언덕 전망 구역까지는 완만한 경사여서 어른 아이 모두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코스 중간에 벤치가 여러 군데 있어 쉬어 가면서 장미 향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모든 구역을 본 후 먹거리 장터에서 간식을 즐기며 여운을 남기는 것이 정석 코스입니다.
주변 식사와 카페 안내
도당공원 인근에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소규모 음식점과 카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공원 근처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 잔 들고 꽃밭을 거니는 것이 요즘 나들이 트렌드입니다.
부천 시내에서는 한식부터 퓨전 카페까지 다양한 선택이 있으며, 부천 닭갈비와 콩나물국밥이 지역 특색 있는 음식으로 꼽힙니다.
축제 현장 내 먹거리 장터에서도 떡볶이, 어묵, 음료 등 다양한 간식을 판매합니다.

7호선 춘의역 1번 출구를 이용하세요.
주말 자가용 방문 시 주차 어려움이 크므로 지하철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오전 9~10시 방문 시 이슬 맺힌 꽃잎과 부드러운 빛이 만나 최상의 사진 조건이 됩니다.
인파도 오전에 가장 적습니다.
장미 꺾기 및 손으로 만져 훼손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됩니다.
반려동물 동반 시 반드시 목줄을 착용시켜 주세요.
도당공원 장미 산책 자주 묻는 질문
Q. 주차는 어디에 해야 하나요?
도당공원 인근에 소규모 공영 주차장이 있으나 주말 오전에 빠르게 차오릅니다.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에서 걷는 것이 가장 편리하며, 역에서 공원 입구까지 도보 10분 내외입니다.
Q. 장미 향기가 강한 구역은 어디인가요?
도당공원 장미원에는 200종 이상의 장미가 품종별로 구역을 나눠 심어져 있습니다.
향기 강한 품종은 주로 유럽계 올드로즈 구역에 집중되어 있고, 현장 안내판에 품종명과 향기 특성이 함께 표기되어 있습니다.
오전 10시 이전이나 오후 4시 이후에 방문하면 기온이 내려가면서 꽃향기가 더욱 진하게 퍼집니다.
Q. 장마 전에 서둘러 가야 할까요?
6월 중하순부터 장마가 시작되면 꽃잎이 젖고 처지기 쉬워 관람 품질이 낮아집니다.
2026년 도당공원 축제 기간인 5월 23일~6월 7일은 장마 직전에 해당하므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6월 초에 방문하는 것이 최적의 타이밍입니다.
비 온 다음 날 아침에는 꽃잎에 물방울이 맺혀 오히려 사진이 더 아름답게 나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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