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집에서 제일 피곤한 순간이 메뉴판 앞에 앉아 있는 5분입니다. 요리류만 스무 가지가 넘는데 이름만 봐서는 뭐가 뭔지 모르겠고, 결국 아는 것만 시켰다가 튀김 두 접시가 겹쳐서 물리는 식이죠. 김포 구래동 칭도우양꼬치는 그 5분을 없애 주는 집입니다. 사장님께 물어보면 조합을 짜 주십니다.
저희 가족은 여기를 몇 해째 갑니다. 2022년 가을에 처음 갔고, 2026년 7월 31일 저녁에도 갔습니다. 꼬치집인데 정작 저희가 시키는 건 매콤바지락볶음·육단가지·마파두부 같은 요리 쪽이에요. 꼬치는 어디든 비슷하게 나오지만 이 요리들은 집마다 차이가 확실합니다.
이 글에는 이날 시킨 조합과 나온 순서, 요리별로 어떤 식감인지, 안 겹치게 시키는 방법, 매장 메뉴판 전체, 그리고 아쉬웠던 점까지 적었습니다. 처음 가시는 분이 "뭘 시켜야 하나"에서 막히지 않도록 쓰는 게 목표입니다.
맛 얘기 전에 이것부터 씁니다. 저희가 다른 양꼬치집이 아니라 여기를 다시 잡는 이유가 맛보다 이 네 가지일 때도 있어서요.
| 메뉴를 안 골라도 됩니다 | 인원과 취향만 말하면 사장님이 겹치지 않게 조합을 짜 주십니다. 메뉴판 스무 종 앞에서 검색할 필요가 없어요. |
| 술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 메뉴판에 「※ 콜키지 가능」 손글씨가 붙어 있습니다. 마시고 싶은 걸 각자 들고 오는 모임이면 이게 제일 큽니다. (조건은 전화 확인) |
| 굽기 노동이 없습니다 | 테이블에 자동 회전 그릴이 매립돼 있어 꼬치를 걸어두면 알아서 돌아갑니다. 한 명이 계속 집게 잡고 있을 일이 없어요. |
| 서비스가 나옵니다 | 요리를 몇 개 시키면 거의 매번 오이무침이나 감자무침을 따로 내주십니다. 이게 은근히 이 집을 다시 오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

이 집의 진짜 강점부터 쓰겠습니다. 사장님께 "이 인원에 이 정도 먹을 건데 뭐가 좋을까요" 하고 물어보면 조합을 짜 주십니다. 그냥 "다 맛있어요"가 아니라, 시킨 것들이 서로 겹치는지 안 겹치는지를 보고 조정해 주시는 쪽입니다. 예를 들어 튀김옷 입힌 요리를 이미 골랐으면 국물 있는 쪽이나 담백한 쪽을 하나 붙여 주시는 식이에요.
양꼬치집 메뉴판은 요리류만 스무 가지가 넘어서, 처음 온 사람이 이름만 보고 고르면 비슷한 소스·비슷한 튀김이 겹칠 확률이 높습니다. 가지 들어간 메뉴만 해도 육단가지·육즙가지·어향가지·가지볶음·가지볶음밥까지 있으니까요. 저희도 처음엔 헤맸는데, 물어보고 시킨 날부터 실패가 없어졌습니다. 메뉴 이름을 몰라도 "매콤한 거 하나, 밥 비벼 먹을 거 하나" 정도로만 말해도 알아서 정리해 주십니다.
저녁 7시 40분쯤 앉았습니다. 홀은 거의 다 차 있었고, 테이블마다 회전 그릴에 꼬치가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주문하고 4분 만에 첫 요리가 나왔습니다.
| 시각 | 테이블에 올라온 것 |
| 19:40 | 기본찬 3칸 접시 |
| 19:44 | 매콤바지락볶음 20,000원 |
| 19:58 | 육단가지 20,000원 |
| 20:31 | 서비스 감자무침 |
두 요리를 동시에 안 내주고 14분 간격으로 내주신 것이 이날 은근히 좋았습니다. 바지락을 한창 까먹다가 접시가 절반쯤 비었을 때 가지가 들어오니까, 뜨거운 걸 계속 뜨겁게 먹게 됩니다. 요리 여러 개 시킬 때 "한꺼번에 다 나와서 다 식는" 문제가 없었어요.

타원 접시에 바지락을 접시 높이보다 높게 쌓아서 냅니다. 크기는 손톱만 한 것부터 엄지만 한 것까지 섞여 있고, 대부분 입이 벌어져 있어서 젓가락으로 살만 빼먹기 편합니다. 양념은 붉은 기름에 저민 마늘, 청양고추, 고수가 들어가는데 매운맛은 "얼얼한" 마라계가 아니라 한국식으로 매콤한 쪽입니다. 마라를 못 먹는 사람과 같이 가도 이건 됩니다.
여기서 실전 팁 하나. 이 요리는 국물이 꽤 남습니다. 바지락에서 나온 육수와 양념 기름이 접시 바닥에 고이는데, 이게 짜지 않고 시원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메뉴를 시킬 때 꽃빵(8,000원)이나 볶음밥을 같이 두고 마지막에 국물을 훑어 먹습니다. 남은 국물을 그냥 치우면 절반은 버리는 셈이에요.

이름만 보면 뭔지 짐작이 안 되는 메뉴인데, 실물은 튀긴 고기 덩어리와 껍질째 튀긴 가지를 진한 갈색 소스에 같이 버무린 요리입니다. 여기에 당근과 청피망이 큼직하게 들어가고, 통마늘과 참깨가 뿌려져 나옵니다.
핵심은 식감 대비입니다. 고기 쪽은 튀김옷이 두껍게 입혀져서 겉은 바삭한데 소스를 머금어 쫀득해진 상태이고, 가지는 반대로 껍질만 형태를 잡고 속은 완전히 무너져서 크림처럼 됩니다. 한 젓가락에 둘을 같이 집으면 바삭·물컹이 동시에 옵니다. 소스는 달고 짠 쪽에 살짝 새콤함이 붙는 정도로, 매운 요리는 아닙니다. 그래서 바로 위 바지락볶음과 붙여 시키면 매콤-달콤으로 갈려서 서로 안 겹칩니다. 이게 사장님이 짜 주시는 조합의 전형이에요.


기본찬은 긴 3칸 접시에 절임채소 무침, 껍질째 볶은 땅콩, 배추김치입니다. 화려하진 않은데 조합이 좋습니다. 땅콩은 술 안주로 계속 집게 되고, 김치는 기름진 요리 사이를 끊어 줍니다. 참고로 이 3칸 접시 구성은 2022년에 갔을 때 사진과 지금 사진이 거의 똑같습니다. 기본찬을 안 바꾸는 집이라는 뜻이기도 하고, 그만큼 오래 같은 방식으로 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집을 다시 가는 이유의 절반은 서비스입니다. 요리를 몇 개 시키면 거의 매번 뭔가를 따로 내주십니다. 저희가 받아본 건 오이무침, 그리고 이날 나온 감자무침이었습니다.

이 감자무침이 진짜 별미입니다. 감자를 성냥개비처럼 가늘게 썰어서 겉만 투명해질 정도로만 익혀, 씹으면 아삭 소리가 납니다. 간은 소금·식초 쪽으로 아주 약하게만 되어 있고 기름이 거의 안 느껴져요. 그래서 기름진 요리를 두 접시 먹은 입에서 이게 세척제 역할을 합니다. 젓가락이 계속 갑니다.
다만 이건 서비스라서 "달라고"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메뉴판에는 오이무침(大)이 18,000원으로 따로 있으니, 확실히 먹고 싶으면 정식으로 주문하는 게 맞습니다. 서비스는 어디까지나 사장님 재량이고, 안 나오는 날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이날은 요리만 시켰지만, 꼬치를 시키면 테이블에 매립된 자동 회전 그릴에 꼬치를 걸어 줍니다. 손으로 계속 돌릴 필요가 없어서, 굽는 동안 요리를 먹거나 얘기를 할 수 있습니다. 양꼬치집에서 "굽다가 타서 아까웠던"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는 이 방식이 편합니다. 옆에 쯔란(양념 가루) 접시가 따로 나오니, 익은 꼬치를 빼서 굴려 먹으면 됩니다.

저희가 꾸준히 시키는 게 하나 더 있는데 마파두부 14,000원입니다. 두부가 잘게 안 부서지고 깍둑 모양이 살아 있는 상태로 나오고, 위에 대파를 듬뿍 얹어 줍니다. 얼얼한 마라 향신료 쪽보다 고추기름·두반장 계열로 짭짤하게 매운 스타일이라, 밥 없이 먹으면 좀 셉니다. 계란볶음밥 8,000원을 같이 시켜서 밥 위에 얹어 먹는 게 정답이에요. 요리류에서 14,000원은 이 집 최저가 축이라, 예산 조절이 필요할 때 넣기도 좋습니다.
참고로 꿔바로우 계열도 있습니다. 메뉴판에는 '꿔보러(大) 20,000원'으로 인쇄돼 있어서, 주문할 때 "꿔바로우 있나요" 하면 이걸 말씀하시는 게 맞습니다. 저희도 가끔 시키는데, 튀김이 두 접시가 되면 무거워지니 육단가지와 같이 시키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아래는 위 사진의 메뉴판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흰 스티커로 손글씨가 덧붙은 항목은 표에 따로 표시했습니다.
| 메뉴 | 가격 |
| 고급양갈비 (360~400g / 추가 1쪽 12,000) | 34,000원 |
| 무뼈양갈비 (320~360g) | 32,000원 |
| 양갈비살 / 마라양갈비살 (1인분, 반반가능) | 각 19,000원 |
| 소갈비살 (1인분) | 19,000원 |
| 양깃머리 (1인분) | 20,000원 |
| 양꼬치 (1인분) | 16,000원 |
| 왕꼬치 (1인분 8꼬치) | 15,000원 |
| 왕새우구이 (1인분) | 16,000원 |
| 오돌뼈구이 (1인분) | 15,000원 |
| 심장구이 / 빙어구이 (1인분) | 각 14,000원 |
| 일반 / 마라 쭉갈비 (5꼬치) ※수기 | 10,000원 |
| 문어완자꼬치 / 어두부꼬치 (5꼬치, 반반가능) | 각 7,000원 |
여기서 눈에 담아둘 만한 건 '반반가능' 표시입니다. 양갈비살·마라양갈비살, 문어완자꼬치·어두부꼬치처럼 반반 주문이 되는 항목이 있어서, 마라를 반만 섞어 보는 식으로 간을 볼 수 있습니다. 마라가 처음이면 이걸 쓰세요.
| 메뉴 | 가격 |
| 향라양갈비 | 28,000원 |
| 향라육슬 ※수기 | 24,000원 |
| 양깃머리 무침 ※수기 | 22,000원 |
| 매콤바지락볶음 | 20,000원 |
| 육단가지 | 20,000원 |
| 꿔보러(大) ※메뉴판 표기 그대로 | 20,000원 |
| 경장육슬 / 향라오징어 / 철판오징어 / 향라대하 | 각 20,000원 |
| 사천라즈지 (닭날개튀김) | 20,000원 |
| 돼지막창볶음(小) ※수기 | 18,000원 |
| 육즙가지(大) / 어향가지(大) / 지삼선(大) | 각 18,000원 |
| 토마토계란볶음(大) / 가상냉채 / 오이무침(大) | 각 18,000원 |
| 쯔란염통 | 18,000원 |
| 고추건두부(大) | 16,000원 |
| 가지볶음 ※수기 | 15,000원 |
| 마파두부 | 14,000원 |
| 숙주볶음 / 까다탕 | 각 12,000원 |
| 메뉴 | 가격 |
| 냉면 / 훈둔탕 / 볶은면 / 옥수수온면 | 각 10,000원 |
| 수제 물만두 ※수기 | 10,000원 |
| 가지볶음밥 | 10,000원 |
| 바지락계란탕 | 9,000원 |
| 계란볶음밥 / 토마토계란탕 / 꽃빵 | 각 8,000원 |
술 칸에서 정작 눈에 들어오는 건 인쇄된 가격이 아니라 손글씨 두 장입니다. 하나는 「※ 콜키지 가능」 스티커. 중국소주를 병으로 시키면 부담되는 자리, 혹은 각자 마시고 싶은 걸 들고 오는 모임에서 이 한 줄이 판을 바꿉니다. 다만 콜키지 비용이나 병 수 제한이 적혀 있지 않아서, 술을 가져가실 거면 미리 전화로 확인하고 가시는 걸 권합니다. 다른 하나는 생맥주 大 5,000원 / 中 3,000원인데, 술 안 가져가도 가볍게 갈 수 있다는 뜻이라 같이 적어둡니다.
중국소주는 연태고량(34%)·공보가주(39%)가 大 500ml 38,000원 / 中 250ml 23,000원, 북경이과두(42%)가 大 500ml 33,000원 / 中 200ml 18,000원입니다. 도수 낮은 쪽으로 설원(30%)과 노주탄(33%)이 大 18,000원 / 中 12,000원이라 부담이 적고, 도수 부담스러우면 피치맛(23%) 小 168ml에 사이다 1캔이 붙어 16,000원인 항목이 있습니다.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제일 낫지만, 미리 그림을 그려 두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저희가 돌려 본 조합을 적어둡니다.
| 상황 | 조합과 이유 |
| 둘이, 요리로만 이날 저희 |
매콤바지락볶음 + 육단가지 매콤 ↔ 달콤으로 완전히 갈려서 끝까지 안 물립니다. 기본찬만으로 밥 없이도 충분했습니다. |
| 둘이, 꼬치까지 | 양꼬치 2인분 + 마파두부 + 계란볶음밥 꼬치가 돌아가는 동안 마파두부로 시작하고, 마지막에 볶음밥에 두부를 얹어 마감합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안 비어요. |
| 셋넷이 모일 때 | 고급양갈비 + 매콤바지락볶음 + 육단가지 + 꽃빵 양갈비로 메인을 잡고, 남는 바지락 국물을 꽃빵으로 훑어 정리합니다. 꽃빵이 여기서 제 역할을 합니다. |
기준 하나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튀김·볶음 계열을 두 개 붙이지 말고, 매콤한 것 하나 + 담백하거나 달콤한 것 하나 + 마무리 탄수화물 하나. 요리를 세 개 이상 시키게 되면 그때는 그냥 물어보시는 게 낫습니다. 각 메뉴 가격은 위 메뉴판 표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좋은 얘기만 쓰면 후기가 아니니 세 가지 적습니다.
첫째, 요리 단가가 낮지 않습니다. 요리류 대부분이 18,000~20,000원 구간이고, 12,000~14,000원짜리는 숙주볶음·까다탕·마파두부 정도입니다. "만 원으로 가볍게 한잔" 하는 집은 아닙니다. 이날 저희도 요리 두 접시에 마실 것까지 둘이 5만 원을 넘겼습니다. 가볍게 가고 싶은 날이면 마파두부 + 볶음밥 + 생맥 조합이 현실적입니다.
둘째, 메뉴판이 읽기 어렵습니다. 코팅 반사가 심하고, 가격이 바뀐 항목마다 흰 종이를 덧붙여 놓아서 인쇄된 가격과 실제 가격이 다른 줄이 여럿입니다. 원래 가격 위에 스티커가 붙은 것도, 스티커가 살짝 떨어진 것도 있었습니다. 헷갈리면 그냥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셋째, 저녁 피크에는 자리가 여유롭지 않습니다. 7시 40분쯤 갔을 때 홀이 거의 다 차 있었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넓은 편은 아니고, 회전 그릴을 여러 테이블에서 동시에 쓰니 연기·냄새는 각오하셔야 합니다. 옷 냄새 신경 쓰이는 자리라면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 잘 맞는 자리 | 덜 맞는 자리 |
| · 중국식 요리를 좋아하는 2~4인 — 요리류 폭이 넓어서 매번 다르게 시킬 수 있습니다 · 술 가져가는 모임 — 콜키지 가능 표시(조건은 전화 확인) · 생맥 위주로 길게 앉을 자리 — 大 5,000원 · 고수·마라 취향이 갈리는 일행 — 반반 주문되는 꼬치가 있습니다 |
· 1인 방문 — 요리 단위가 크고 꼬치도 1인분 16,000원부터입니다 · 옷에 냄새 배면 안 되는 날 — 회전 그릴 다수, 환기는 되지만 한계 · 조용한 대화가 목적인 자리 — 피크에 홀이 붐빕니다 · 2만 원 안쪽 가벼운 한잔 — 단가 구조가 안 맞습니다 |
Q. 매운 걸 잘 못 먹는데 시킬 게 있나요?
있습니다. 육단가지는 매운 요리가 아니고 달고 짠 쪽입니다. 매콤바지락볶음도 얼얼한 마라계가 아니라 한국식 매콤한 정도예요. 다만 이름에 '향라'·'마라'가 붙은 메뉴(향라양갈비·향라오징어·마라양갈비살 등)는 향신료가 세게 들어가는 계열이니 피하시면 됩니다.
Q. 마라를 처음 먹어보는데 어떻게 시작하죠?
메뉴판에 '반반가능'이 붙은 항목을 쓰세요. 마라양갈비살, 문어완자꼬치·어두부꼬치, 수기로 붙은 일반/마라 쭉갈비(5꼬치 10,000원)가 해당됩니다. 한 접시에 절반만 마라로 받아서 간을 볼 수 있습니다.
Q. 서비스 반찬은 항상 주시나요?
저희 경험으로는 요리를 몇 개 시키면 거의 매번 오이무침이나 감자무침을 내주셨습니다. 다만 이건 사장님 재량이라 "달라"고 할 성격이 아니고, 안 나오는 날도 있을 수 있습니다. 확실히 먹고 싶으면 오이무침(大) 18,000원으로 정식 주문하시면 됩니다.
Q. 꼬치를 직접 돌려야 하나요?
아니요. 테이블에 자동 회전 그릴이 매립돼 있어서 꼬치를 걸어두면 알아서 돌아갑니다. 쯔란(양념 가루)은 별도 접시로 나오니 익은 뒤에 굴려 먹으면 됩니다.
Q. 술을 가져가도 되나요?
메뉴판에 「※ 콜키지 가능」 손글씨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다만 콜키지 비용·병 수 제한은 적혀 있지 않으니 전화로 먼저 확인하세요. 매장 사정에 따라 조건이 바뀔 수 있는 항목입니다.
Q. 요리만 시켜도 되나요?
됩니다. 이날 저희가 요리 두 접시만 시켰고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꼬치 최소 주문 같은 안내는 못 봤지만, 확실히 하려면 예약 전화 때 같이 물어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 상호 | 칭도우양꼬치 구래본점 (간판 표기 「칭도우 양꼬치」) |
| 종류 | 양꼬치 · 양갈비 + 중국식 요리 |
| 위치 |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9로 75번길 10 서경프라자 101호 · 1층 도로면, 입구 앞 야외 목재 데크 |
| 전화 | 010-2465-3152 (간판 표기) |
| 영업시간 | 15:00 ~ 23:00 — 토요일은 22:00 까지, 일요일은 휴무 |
| 대표 가격 | 양꼬치 1인분 16,000원 · 고급양갈비 34,000원 · 매콤바지락볶음 20,000원 · 육단가지 20,000원 · 마파두부 14,000원 · 계란볶음밥 8,000원 · 생맥주 大 5,000원 |
| 특이사항 | 테이블 자동 회전 그릴 · 콜키지 가능(조건 전화 확인) · 일부 꼬치 반반 주문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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