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365 - 직접 다녀온 김포 맛집과 해외 여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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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맛집

  • 김포 양촌 김치in - 김치두루치기는 쌈이 본편입니다 (직접 담근 김치, 벽에 붙은 10분 조리법)

    2026.08.08 by 여행365지기

  • 김포 황금코다리 본점 - 코다리살과 시래기, 그리고 무한리필 막걸리까지 한 접시 해부

    2026.08.07 by 여행365지기

  • 김포 구래동 춘천명가 닭갈비 - 볶는 건 직원분이 다 해줍니다 (정통 무쇠철판 춘천식)

    2026.08.06 by 여행365지기

  • 김포 구래동 칭도우양꼬치 – 메뉴 고민은 사장님께 넘기면 되는 집 (매콤바지락볶음·육단가지)

    2026.08.01 by 여행365지기

  • 김포 구래동 먹태에진심 – 모둠포에 생맥주 두 잔, 둘이서 32,000원 후기 (전체 메뉴·가격·주문 팁)

    2026.07.28 by 여행365지기

  • 김포 구래동 고기깡돌 – 100% 제주산 삼겹살에 된장술밥·참이슬까지, 구래동 고기 맛집 솔직 후기

    2026.07.20 by 여행365지기

  • 강화 새벽해장국 직접 다녀온 후기 – 새벽 5시부터 여는 선지우거지해장국, 강화섬쌀 밥맛까지 (메뉴·추천·주차·영업시간)

    2026.07.19 by 여행365지기

  • 김포 진흥관 – 송추 그 유명한 진흥관의 분점, 칼칼한 짬뽕·간짜장·탕수육 삼대장 후기

    2026.07.18 by 여행365지기

김포 양촌 김치in - 김치두루치기는 쌈이 본편입니다 (직접 담근 김치, 벽에 붙은 10분 조리법)

간판을 보고 좀 웃었습니다. 옥상에 「김치를 연구하다」라고 크게 붙여 놨거든요. 그 아래로 「김치를 만들어 파는 사람들」, 또 그 아래 노란 간판에 「김치두루치기 · 생삼겹살」. 식당이 자기 정체를 이렇게까지 확실하게 말하는 경우도 흔치 않습니다. 김포 양촌읍 대로변에 있는 김치in에 다녀왔습니다. 김치두루치기와 한돈 생삼겹살, 철판제육, 김치부대찌개를 하는 집이고, 저는 김치두루치기를 먹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집 두루치기는 찌개가 아니라 쌈 요리였습니다. 메뉴판에도 그렇게 적혀 있어요 — 「쌈싸먹는 김치두루치기」.간판이 층층이 붙어 있습니다. 오른쪽 아래 유리문이 김치만 사 갈 수 있는 별도 입구입니다먼저, 이 집이 김치에 자존심을 거는 방식보통 김치찌개나 두루치기 하는 집은 김치를 어디서 가져..

김포 맛집 2026. 8. 8. 15:10

김포 황금코다리 본점 - 코다리살과 시래기, 그리고 무한리필 막걸리까지 한 접시 해부

평일 오전 11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점심 장사를 막 시작한 시간인데도요. 자리에 앉아 둘러보니 홀이 거의 다 차 있었고, 대부분 같은 것을 먹고 있었습니다. 붉은 양념에 코다리 토막과 시래기가 깔린 커다란 흰 접시입니다. 이 글은 그 접시를 하나하나 해부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코다리라는 생선이 뭔지, 시래기와 무와 떡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그리고 이 집을 특별하게 만드는 셀프바와 막걸리 무한리필, 남은 음식 포장까지 실제로 겪은 그대로 적었습니다. 2026년 8월 5일 점심 방문입니다.이 접시 하나에 다섯 가지가 들어 있습니다 — 코다리, 시래기, 무, 떡, 그리고 붉은 양념 국물코다리가 뭔지부터 — 같은 생선의 네 가지 이름코다리조림..

김포 맛집 2026. 8. 7. 08:44

김포 구래동 춘천명가 닭갈비 - 볶는 건 직원분이 다 해줍니다 (정통 무쇠철판 춘천식)

닭갈비집에서 만족도가 갈리는 지점은 맛보다 앞에 있습니다. 누가 볶느냐입니다. 생것을 철판에 올려놓고 손님이 알아서 뒤집는 집에 가면, 한 명은 계속 뒤집개를 잡고 있어야 하고 대화는 자꾸 끊기고 어딘가는 꼭 탑니다. 반대로 다 볶아진 걸 접시에 담아 내주는 집은 편하지만 철판 요리 특유의 눌린 맛이 없습니다. 김포 구래동 춘천명가 닭갈비는 그 둘 사이에 정확히 있습니다. 테이블 무쇠철판에서 생것부터 볶는데, 그걸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해 줍니다. 2026년 8월 5일 저녁에 다녀왔고, 마침 오픈 6주년 감사이벤트 중이라 소주·맥주가 1,900원이었습니다.간판 왼쪽에 작게 붙은 부제가 이 집의 정체입니다 — 「춘천 무쇠철판 닭갈비」간판이 먼저 말해 줍니다 — 「춘천 무쇠철판 닭갈비」상호 옆에 작은 글..

김포 맛집 2026. 8. 6. 12:53

김포 구래동 칭도우양꼬치 – 메뉴 고민은 사장님께 넘기면 되는 집 (매콤바지락볶음·육단가지)

양꼬치집에서 제일 피곤한 순간이 메뉴판 앞에 앉아 있는 5분입니다. 요리류만 스무 가지가 넘는데 이름만 봐서는 뭐가 뭔지 모르겠고, 결국 아는 것만 시켰다가 튀김 두 접시가 겹쳐서 물리는 식이죠. 김포 구래동 칭도우양꼬치는 그 5분을 없애 주는 집입니다. 사장님께 물어보면 조합을 짜 주십니다. 저희 가족은 여기를 몇 해째 갑니다. 2022년 가을에 처음 갔고, 2026년 7월 31일 저녁에도 갔습니다. 꼬치집인데 정작 저희가 시키는 건 매콤바지락볶음·육단가지·마파두부 같은 요리 쪽이에요. 꼬치는 어디든 비슷하게 나오지만 이 요리들은 집마다 차이가 확실합니다. 이 글에는 이날 시킨 조합과 나온 순서, 요리별로 어떤 식감인지, 안 겹치게 시키는 방법, 매장 메뉴판 전체, 그리고 아쉬웠던 점까지 적었습니다. ..

김포 맛집 2026. 8. 1. 15:09

김포 구래동 먹태에진심 – 모둠포에 생맥주 두 잔, 둘이서 32,000원 후기 (전체 메뉴·가격·주문 팁)

거하게 먹을 생각은 없는데 맥주 한잔은 하고 싶은 저녁이 있습니다. 고기 굽기도 부담스럽고, 치킨 한 마리는 둘이서 남기고, 그렇다고 편의점 맥주는 아쉬운 그런 날이요. 지난 2026년 7월 19일 저녁 8시쯤, 김포 구래동에서 딱 그 상태로 들어간 곳이 ‘먹태에진심’이었습니다. 가게가 스스로 ‘연탄불 건어물구이 전문점’이라고 내걸고 있는 노가리 포차예요.결론부터 쓰면, 이날 둘이서 모둠포 하나에 생맥주 두 잔, 총 32,000원으로 두 시간 가까이 앉아 있다 나왔습니다. 이 글에는 제가 실제로 먹은 것과 찍은 사진, 그리고 매장 메뉴판을 그대로 옮긴 전체 가격표·상황별 주문 조합·예산 계산·방문 전 확인할 것까지 정리했습니다. 구래동에서 “가볍게 맥주 한잔” 할 곳을 찾고 계시면 이 글 하나로 판단이 ..

김포 맛집 2026. 7. 28. 00:35

김포 구래동 고기깡돌 – 100% 제주산 삼겹살에 된장술밥·참이슬까지, 구래동 고기 맛집 솔직 후기

퇴근하고 김포 구래동에서 고기 한 점에 소주 한잔이 당기는 날, 고기깡돌에 다녀왔습니다. 간판에 ‘100% 제주고기 전문점’이라고 큼직하게 붙어 있어서 반신반의하며 들어갔는데, 나올 때는 “여기 또 오겠다” 싶었어요. 저는 이날 제주산 삼겹살에 된장술밥, 참이슬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이 글에는 제가 먹어본 그대로의 후기와 함께, 메뉴에서 뭘 시켜야 하는지·부위별 차이·가격·주류 이벤트·어떤 자리에 어울리는지까지 처음 가는 분이 궁금할 만한 걸 최대한 정리해 뒀습니다. 구래동에서 고기집 고민 중이라면 이 글 하나로 판단이 서도록 써 볼게요.불판 위 제주산 삼겹살에 쌈채소·밑반찬, 참이슬까지 – 이날의 한 상찾아가는 길 – 구래동 상가 골목, 랜드마크로 기억하세요고기깡돌은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9로 95, 1..

김포 맛집 2026. 7. 20. 12:49

강화 새벽해장국 직접 다녀온 후기 – 새벽 5시부터 여는 선지우거지해장국, 강화섬쌀 밥맛까지 (메뉴·추천·주차·영업시간)

이른 아침에 속을 뜨끈하게 풀어줄 해장국 한 그릇이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김포에 살면서 그런 날 제가 차를 몰고 향하는 곳이 강화 새벽해장국이에요. 김포에서 강화대교만 건너면 닿는 강화읍에 있고, 상호 그대로 새벽 5시부터 문을 여는 노포 해장국집입니다. 저는 여기서 선지우거지해장국을 제일 좋아하는데, 얼큰하고 구수한 국물에 강화섬쌀로 지은 밥을 말면 아침 한 끼가 든든하게 채워져요. 이 글에는 제가 실제로 먹어본 그대로의 후기와 함께, 처음 가는 분이 궁금할 찾아가는 길·주차·영업시간·뭘 시켜야 하는지·메뉴 비교·솔직한 참고점·자주 묻는 질문까지 한자리에 정리해 두겠습니다. 강화 나들이나 김포 근처 아침 해장을 고민 중이라면 이 글 하나로 판단이 서도록 써 볼게요.선지우거지해장국에 밑반찬, 강화섬쌀 ..

김포 맛집 2026. 7. 19. 17:01

김포 진흥관 – 송추 그 유명한 진흥관의 분점, 칼칼한 짬뽕·간짜장·탕수육 삼대장 후기

중화요리를 좀 찾아다녀 본 분이라면 송추 진흥관이라는 이름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북한산·도봉산 등산객들 사이에서 짬뽕 하나로 이름을 굳힌 노포인데, 그 진흥관의 분점이 김포에도 있다는 걸 알고 직접 다녀왔습니다. 이 글에는 어떻게 찾아가는지, 언제 가면 덜 붐비는지, 대표 세 메뉴를 실제로 먹어보니 어땠는지, 처음 가는 사람은 뭘 시켜야 하는지까지 방문 전에 궁금할 만한 걸 제가 겪은 그대로 정리해 뒀습니다. 김포에서 짬뽕·간짜장 하나 제대로 먹을 곳을 찾고 있다면, 이 글 하나로 갈지 말지 판단이 서도록 써 볼게요. 참고로 이 글의 사진은 전부 방문 당일 매장에서 직접 찍은 것들입니다.'40년전통 중화요리'와 Since 1974 로고를 내건 김포 진흥관 외관 – 노포의 자신감이 간판부터 드러난..

김포 맛집 2026. 7. 1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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